창원 에일린의뜰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알파룸 목공과 ABS도어 시공

구분내용
현장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에일린의뜰 아파트
업종아파트 주거공간
작업 내용거실 알파룸 벽체, 글라스울 기본 방음, 문틀과 ABS도어 설치, 몰딩, 걸레받이
공사 기간1일
주요 자재글라스울, 기성 ABS도어와 문틀, 석고보드, 각재, 몰딩
시공 금액90~120

1. 창원 에일린의뜰 거실 알파룸 시공 소개

안녕하세요. 부산·김해·창원·양산을 중심으로 경남 지역에서 목공 시공을 진행하는 1인 목수 우드크래프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창원 에일린의뜰 아파트 거실 한쪽에 알파룸을 새로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벽체를 세워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문틀과 기성 ABS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새로 만든 벽체 내부에는 글라스울을 채워 기본적인 방음 작업을 진행했으며, 벽체가 완성된 뒤에는 몰딩과 걸레받이도 함께 시공했습니다.
사진은 다른 공정의 마감이 모두 끝난 모습과 목공 작업 직후의 상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사진 1. 창원 에일린의뜰 거실에 벽체와 출입문을 새로 설치해 알파룸이 완성된 전체 모습입니다.

이게 알파룸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2. 시공 전 거실과 알파룸이 만들어진 위치

고객님이 처음 상담을 요청하면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 기존에는 거실 옆으로 벽체 없이 열려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창문이 있는 안쪽 공간을 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거실과 구분하는 벽을 세우고 출입문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시공 후에는 거실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독립된 알파룸이 생겼으며, 문을 열었을 때는 기존 창문과 내부 공간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기존 구조를 철거해 크게 바꾸기보다는 필요한 위치에 새 벽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나눴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도 새 벽이 기존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진 2. 알파룸 시공 전 거실 한쪽에 창문과 빈 벽면만 있던 기존 공간의 모습입니다.

이게 시공전 고객님이 요청하실때 보내주신 원래 공간의 사진이구요

3. 알파룸 벽체와 추후 설치된 붙박이 수납장

알파룸 벽체 옆에 보이는 흰색 붙박이 수납장은 제가 제작한 부분이 아닙니다.
제가 알파룸 벽 작업을 마친 뒤 별도의 가구업체에서 설치한 수납장입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벽체 옆으로 가구가 붙을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달받았고, 추후 수납장 시공이 가능하도록 벽의 위치와 전체 구성을 함께 맞췄습니다.
목공 벽체와 가구가 각각 다른 공정에서 만들어졌지만, 완성 후에는 한쪽 벽면을 따라 연속된 구조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셀프인테리어나 반셀프 공사에서는 이처럼 다음 공정의 가구 위치를 미리 정해 두고 벽 작업을 진행해야 서로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진 3. 새로 만든 알파룸 벽체 옆에 추후 가구업체에서 붙박이 수납장을 설치한 거실 모습입니다.

이렇게 시공후에 생긴 이 수납장은 제가 한게 아니고 제가 벽 작업을 한 이후에 가구업체에서 시공한 부분입니다. 애초에 추후에 가구가 붙을수 있게 시공 상담을 받으셨 습니다.

사진 4. 알파룸의 기성 ABS도어를 닫은 상태로, 문틀과 벽 두께를 맞춰 문선 없이 마감된 모습입니다.

문을 닫으면 이런모습입니다.

4. 문선 없이 설치한 기성 ABS도어와 문틀

알파룸의 문과 문틀은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목문이 아니라 기성 ABS도어를 주문해 설치한 부분입니다.
문틀을 주문할 때 새로 만드는 벽체의 두께에 맞춰 제작해, 일반적인 문틀 양옆에 붙는 문선이 필요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 쪽에서 보아도 문틀과 벽면이 바로 맞닿고, 방 안쪽에서도 별도의 문선 없이 같은 형태로 마감됩니다.
문선을 생략하려면 먼저 문틀 규격에 맞춰 벽체 두께를 정하고, 문틀이 들어가는 개구부의 수직과 폭도 맞춰야 합니다.
완성 후 문을 닫으면 문틀 주변이 돌출되지 않고 새로 만든 벽체 안에 문이 들어간 형태로 보입니다.

사진 5. 거실 쪽에서 바라본 알파룸 출입문과 새로 만든 벽체로, 문틀 바깥쪽에도 문선이 없는 형태입니다.

문과 문틀은 기성 abs도어를 주문하여 설치한부분입니다. 문틀에 벽두께를 맞춰 제작해서, 문틀에 문선이 없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5. 알파룸 내부와 출입문 안쪽 모습

알파룸 안쪽에서 보면 거실과 분리된 하나의 방 형태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창문은 그대로 유지했고, 새로 만든 벽체와 출입문을 통해 내부 공간이 구획되었습니다.
방 안쪽에서도 문틀 주변에 문선이 붙지 않아 벽면과 문틀이 바로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출입문을 열면 거실과 연결되고, 문을 닫으면 생활 공간과 분리된 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사용 중인 가구와 물건도 보이지만, 이번 목공 작업 범위는 벽체와 문틀, 문, 방음 구성, 몰딩과 걸레받이입니다.

사진 6. 알파룸 안쪽에서 바라본 기성 ABS도어와 문틀로, 방 안쪽 면에도 문선 없이 벽체와 맞춰 설치된 모습입니다.

방 안쪽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앞뒤로 모두 문선이 없어서 깔끔합니다.

사진 7. 알파룸 출입문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문틀 양쪽과 상부가 벽면에 맞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진 8. 출입문을 열고 바라본 알파룸 내부로, 안쪽 벽의 기존 창문과 방으로 구획된 공간이 보입니다.

방안은 이런 모습이구요.

사진 9. 알파룸 안쪽에서 문을 열고 거실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새로 만든 출입문과 벽체의 두께가 함께 보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작업후 다른공정의 마감이 들어가기전 사진입니다.

6. 글라스울을 채운 벽체 기본 방음 작업

벽체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골조 사이마다 글라스울을 채워 기본적인 방음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사진처럼 빈 공간이 크게 남지 않도록 벽체 안쪽에 글라스울이 꽉 들어가게 배치했습니다.
알파룸은 거실과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단순히 벽면만 만드는 것보다 내부에 방음 자재를 넣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이번 작업은 별도의 전문 방음부스를 만드는 공사가 아니라, 새로 세우는 일반 벽체 안에 글라스울을 넣은 기본 방음 구조입니다.
방음 효과는 문과 기존 천장, 바닥, 주변 벽체 등 전체 구조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사진 10. 벽체 골조 사이에 글라스울을 빈틈없이 채워 기본적인 방음 작업을 진행한 시공 중 모습입니다.

벽체 만드는 중 찍은 사진입니다. 벽체 속에는 이렇게 글라스울이 꽉 들어차게 만들어서 방음이 기본적으로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7. 다른 공정의 마감이 들어가기 전 목공 상태

작업 중간 사진은 제가 벽체와 문틀, ABS도어 설치를 마친 뒤 다른 공정의 최종 마감이 들어가기 전 상태입니다.
거실 쪽에서는 새로 세운 벽체와 출입문이 한 면으로 이어져 있고, 방 안쪽에서도 같은 문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벽체의 이음 부분과 문틀 주변이 그대로 보이지만, 이후 다른 공정의 마감이 진행되면서 표면이 정리되었습니다.
붙박이 수납장도 이 목공 작업이 끝난 다음 가구업체에서 별도로 설치했습니다.
완성 사진과 비교하면 목공 단계에서 만든 벽의 위치와 문 개구부가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11. 목공 작업을 마친 뒤 다른 마감 공정이 들어가기 전, 거실 쪽에서 본 알파룸 벽체와 출입구 모습입니다.

8. 새 벽체의 몰딩과 걸레받이 마감 및 작업 정리

새로 만든 알파룸 벽체에는 기존 공간과 이어질 수 있도록 천장 몰딩과 하부 걸레받이를 시공했습니다.
벽체만 세워 놓으면 기존 거실 마감과 새 벽의 경계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위와 아래 마감재를 연결해 한 공간처럼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거실 일부를 벽체로 나누고, 기성 ABS도어와 문틀을 설치했으며 벽체 내부에는 글라스울을 채웠습니다.
문틀은 벽 두께에 맞춰 주문해 앞뒤 모두 문선이 없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가구업체의 붙박이 수납장과 다른 마감 공정이 이어지면서 현재의 알파룸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13. 거실 쪽 알파룸 벽체와 ABS도어 설치가 끝난 뒤, 도장과 바닥 마감 전의 전체 모습입니다.
사진 14. 새로 만든 벽체 하단에 기존 공간과 이어지도록 걸레받이를 시공한 부분을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사진 15. 문틀과 벽 두께를 맞춰 앞뒤 문선 없이 설치한 기성 ABS도어의 마감 전 정면 모습입니다.

9. 셀프인테리어(반셀프)란?

셀프인테리어나 반셀프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업체 한 곳에 전체 공사를 맡기는 대신, 목공·전기·도배·페인트·타일처럼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의뢰인이 직접 찾아 견적을 받고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의뢰인은 원하는 디자인과 예산을 정하고,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선택해 일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처음에는 공정 순서나 마감 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견적을 받을 때 각 업체와 작업 범위를 충분히 논의하면 필요한 준비사항과 다음 공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공정 사이에 특별히 필요한 보강이나 배선, 마감 조건이 있다면 작업 전에 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모든 내용을 의뢰인이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공정별 작업자와 하나씩 상의하면서 진행하면 일반적인 규모의 반셀프인테리어는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목공 공정을 맡으며, 여러 공정을 묶어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목공 전후에 어떤 공정이 필요한지, 다른 업체에 어떤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지, 작업물의 최종 마감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등 목공과 연결되는 부분은 현장에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작업 규모가 작은 현장에서는 목공과 바로 연결되는 간단한 철거, 소량의 전기작업, 합판 작업물에 투명페인트를 바르는 정도까지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은 기본 목공비에 서비스로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량과 현장 조건에 따라 별도 비용으로 견적을 안내합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철거·전기·도장 작업이나 작업량이 많은 공정은 해당 분야의 업체를 따로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경남 전 지역 셀프 인테리어 목공 전문 (시공 및 견적 안내)

저는 전체 턴키 인테리어가 아닌, ‘셀프 인테리어’와 ‘목작업(목공사)’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전문 목수 입니다.

기성 가구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독특한 각도의 카운터 제작, 파티션 가벽 설치, 석고벽 및 방음 작업 등 상업 공간(카페·학원·식당)부터 주거 공간까지 공간에 딱 맞는 맞춤 빌트인 가구를 정밀 시공합니다.

새로운 현장을 준비하시는 점주님과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신 분들은 아래 안내 사항을 확인 후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 목공 외 타 공정 지원: 저는 목작업만 직접 시공하지만, 셀프 인테리어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전체적인 공정 순서와 진행 팁을 아낌없이 조언해 드립니다. 또한 요청 시 현장 상황에 맞는 신뢰할 수 있는 타 공정 업체(전기, 타일, 페인트 등) 소개도 가능하면 도와드립니다.
  • 사전 준비 사항: 원활한 상담을 위해 원하시는 콘셉트나 공간 구성에 대한 최소한의 대략적인 구상(스케치나 참고 사진 등)을 준비해 주시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견적 및 상담 프로세스: 1. 1차 유선 상담을 통해 [지역 / 대략적인 공사 내용 / 원하시는 공사 시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2. 상세한 현장 파악을 위한 방문 견적 일정을 조율합니다. (방문 견적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상업공간·셀프인테리어 목공 시공 문의

  • 대표 번호: 010-9429-8961
  • 활동 가능 지역: 김해 · 양산 · 부산 · 창원 · 마산 · 진해 등 경남 전 지역
  •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부재 시 [지역 / 공사 내용]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주시기 전, 아래의 ‘우드크래프트 소개글’을 먼저 읽어주시면 더욱 원활하고 명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https://woodcraft.it.kr/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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