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메트로스퀘어6 교습소 공간분리와 아치게이트 목공

구분내용
현장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스퀘어6 상가 1층
업종교습소
작업 내용공간분리 벽체, 아치형 게이트, 강의실 문 제작, 정수기 수납장, 칠판 설치용 보강, 분전함 가림 케이스
공사 기간5~6
주요 자재각재, mdf, 석고보드, 오징어합판
시공 금액350~450

1. 마산회원구 메트로스퀘어6 교습소 목공 현장

안녕하세요. 부산·김해·창원·양산·마산·진해 지역을 중심으로 목공 시공을 진행하는 1인 목수 우드크래프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스퀘어6 상가 1층에 위치한 교습소입니다.
촬영 당시에는 목공과 페인트, 조명 작업까지 마친 상태였고 외부 시트지와 문 유리 설치, 내부 집기 정리는 남아 있었습니다.
공사 방향은 새로 만들 필요가 없는 부분은 기존 상태를 최대한 활용하고, 꼭 필요한 벽체와 문, 수납 구조를 추가해 좁은 공간을 구획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전체 면적이 협소해 한 장의 사진으로 공간 전체를 담기는 어려웠지만, 입구부터 복도와 강의실, 원장실, 창고가 차례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2. 복도에서 바라본 교습소 입구와 내부 구성

상가 복도에서 출입구를 바라보면 유리문과 전면 유리 너머로 내부의 아치형 게이트가 보입니다.
사진을 찍었을 때는 외부 시트지 작업 전이라 교습소 내부가 그대로 보이지만, 시트지 마감이 끝나면 외부에서 내부가 직접 보이지 않는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출입구 안쪽에는 수납장을 두었고, 그 뒤로 아치형 게이트를 통과하면 길게 이어지는 복도와 강의 공간이 나옵니다.
복도 안쪽에는 창고로 사용하는 공간이 있고, 강의실 옆에는 별도의 원장실을 구획했습니다.
작은 면적 안에 필요한 공간을 모두 넣어야 했기 때문에 벽체 위치와 출입구의 폭을 각각 따로 정하기보다는 책상 배치와 기존 설비 위치까지 함께 맞춰야 했습니다.

사진 1. 메트로스퀘어6 상가 1층 교습소 복도에서 바라본 출입구로, 외부 시트지와 문 유리 작업 전 내부 아치형 게이트가 보이는 모습.

복도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시트지 작업이 되고나면 안이 안보이게 되겠죠.

사진 2. 교습소 출입구를 비스듬한 각도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유리 전면 너머로 아치형 통로와 정수기 설치 예정 수납장이 보이는 상태.

살짝 다른각도로 찍은 사진입니다.

3. 기존 수전과 수도 계량기를 활용한 수납장

입구에서 복도로 들어가는 위치에는 상부에 정수기를 올려놓을 수 있는 수납장을 제작했습니다.
수납장 아래쪽에는 기존 수전과 수도 계량기가 있었는데, 이 설비는 위치를 옮기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냥 벽체로 막아 버리면 이후 수전을 사용하거나 계량기를 확인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앞쪽에 문을 달아 필요할 때 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수전 바로 위에는 정수기가 설치될 예정이라 기존 수도 위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아래쪽은 외부에서 설비가 보이지 않도록 정리됩니다.
공사 범위를 무리하게 넓혀 배관을 이동하기보다는 현재 위치를 살리면서 수납 기능까지 더하는 쪽으로 판단한 부분입니다.

사진 3. 입구에서 복도로 들어가는 위치에 제작한 수납장으로, 상부에는 정수기가 설치될 예정이며 내부 수전 공간을 활용한 구조.

안으로 들어와서 복도로 가는곳에 있는 수납장입니다. 위에 정수기가 올라갈 예정이고 수납장 안에 수전이 있습니다. 아래쪽에 공사중에 찍은 사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스위치와 소화기 위치를 유지한 입구 벽체

수납장 뒤쪽으로 돌아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 스위치와 조명 스위치가 벽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새 벽체를 세우면서 기존 스위치를 옮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치를 피해서 벽의 폭과 길이를 정했습니다.
벽과 기둥 사이에는 기존 소화기가 놓여 있는데, 이 자리도 막히지 않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입구 벽체의 위치는 한 가지 조건만 보고 결정한 것이 아니라 수전과 수도 계량기, 이를 가리는 수납장의 깊이, 아치형 게이트에 필요한 폭, 기존 스위치와 소화기 위치를 함께 고려한 결과입니다.
공간이 좁을수록 어느 한쪽의 치수만 늘려도 다른 통로나 가구 배치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 부분을 연결해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사진 4. 입구 안쪽에서 뒤돌아본 좁은 통로로, 기존 에어컨 스위치와 조명 스위치를 유지하고 벽과 기둥 사이에 소화기를 둔 모습.

뒤로 돌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에어컨 스위치랑 조명스위치가 원래 있던 그대로 있고요, 벽이랑 기둥사이에 소화기가 있네요.

벽이 이러한 위치를 잡게된 대는 수전의 위치, 수전을 덮을 수납장과 입구 게이트의 공간 등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5. 책상 배치를 고려해 한쪽으로 옮긴 아치형 게이트

입구에서 안쪽 복도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아치형 게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벽 중앙에 개구부를 만들 수도 있지만, 이 현장은 강의실에 놓일 책상의 두께와 책상 옆 통행 공간을 고려해 아치를 한쪽 벽 가까이 배치했습니다.
게이트를 중앙에 두면 양쪽에 애매한 폭이 남고 실제 책상을 놓았을 때 통로가 좁아질 수 있어, 한쪽 공간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한 것입니다.
복도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끝부분에도 아치형 게이트가 하나 더 있으며, 그 너머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 용도로 사용됩니다.
같은 아치 형태를 반복했지만 각각 강의실 이동과 창고 출입이라는 다른 용도에 맞춰 위치와 주변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사진 5. 교습소 입구에서 강의실 방향 복도를 바라본 모습으로, 책상 두께와 동선을 고려해 한쪽 벽으로 치우쳐 제작한 아치형 게이트.

이제 복도로 이어지는 아치형 게이트입니다. 아치형 게이트는 책상의 두께등을 고려해서 중앙이 아닌 한쪽 벽으로 쏠리게 만들어졌습니다.

사진 6. 복도 끝에 위치한 아치형 게이트로, 안쪽 창고 공간과 연결되며 한쪽에는 책상과 의자가 배치된 모습.

복도 끝 안쪽 아치게이트는 창고 용도의 공간입니다.

사진 7. 아치형 게이트 안쪽의 창고 공간으로, 창가 옆 벽면에 선반장을 두어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창고용도입니다.

6. 아치형 유리 자리를 넣어 제작한 강의실 문

복도에서 강의실로 들어가는 출입문은 현장 치수에 맞춰 직접 제작했습니다.
문짝 상부에는 아치형 유리 자리를 내어 주변의 아치 게이트와 형태가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진을 촬영했을 때는 아직 유리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라 문짝의 개구부가 그대로 보입니다.
강의실 안쪽에서 복도 방향을 바라보면 출입문 옆으로 원장실에 들어가는 아치형 게이트가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좁은 면적에 출입구가 연속으로 배치되는 구조라 문을 열고 닫는 범위와 옆 통로가 겹치지 않도록 문 위치와 벽체 폭을 함께 맞췄습니다.

사진 8. 강의실로 들어가는 출입문으로, 상부에 아치형 유리 자리를 만들었으며 아직 유리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

이제 강의실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아직 유리 작업은 안되어있네요.

사진 9. 강의실 안쪽에서 복도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아치형 유리 자리가 있는 출입문과 복도 수납장이 함께 보이는 상태.

강의실 안으로 들어와서 복도쪽을 보고 찍은 문 사진입니다.

7. 강의실과 원장실을 연결하는 아치형 게이트

강의실 출입문 옆에는 원장실로 이어지는 별도의 아치형 게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원장실은 강의실과 바로 연결되지만 문을 따로 달지 않고 개방된 게이트 형태로 구성되어 두 공간을 오가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안쪽 공간의 폭이 좁아 원장실 전체를 한 장의 사진에 담기는 어려웠고, 촬영 위치에 따라 책장과 일부 집기만 보입니다.
강의실에서 원장실 방향을 바라보면 문과 아치형 게이트가 한 벽면에 이어지며, 반대편에서는 강의실의 칠판과 책상 배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공간을 벽으로 구분하면서도 출입 동선이 지나치게 막히지 않도록 개구부의 위치를 정한 구조입니다.

문 옆에는 원장실로 이어지는 게이트구요.

사진 11. 원장실 안쪽에서 강의실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좁은 폭 때문에 공간 전체는 담기지 않고 책장과 일부 집기만 보이는 상태.

원장실 안쪽에서 강의실쪽으로 보고 찍었는데, 좁아서 다 담지는 못했네요.

8. 칠판 설치 높이에 맞춘 벽체 내부 보강

강의실 칠판은 의뢰인이 설치할 위치와 높이를 공사 전에 정해 주셨습니다.
칠판처럼 벽에 무게가 걸리는 물건은 완성된 벽면에 바로 피스를 박는 것보다, 설치 지점 안쪽에 나무 보강을 미리 넣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벽체 골조를 세우는 단계에서 지정된 높이에 가로 방향의 나무 보강을 넣었고, 면재 작업이 끝난 뒤에도 그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표시를 남겼습니다.
완성 사진에서 칠판 위와 아래에 보이는 스크류 피스가 보강 위치를 알려 주는 표시입니다.
추후 칠판을 달 때 해당 자리를 기준으로 고정하면 벽 내부의 나무에 직접 피스를 체결할 수 있습니다.

사진 12. 원장실 안에서 강의실을 바라본 모습으로, 칠판이 설치된 벽과 책상 및 의자가 배치된 강의 공간이 보이는 상태.

원장실 안에서 강의실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13. 강의실 칠판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의뢰인이 지정한 높이에 칠판을 달 수 있도록 벽체 내부에 나무 보강을 넣고 위아래에 스크류 피스를 고정한 상태.

칠판 아래랑 위에 스크류 피스가 박혀있습니다. 의뢰인의 요청으로 공사 할때 부터 저 높이에 칠판을 달수 있게 나무 보강이 들어갔습니다.

사진 14. 칠판 앞에서 원장실과 입구 방향을 바라본 강의실 내부로, 책상 사이 통로 끝에 아치형 게이트와 출입문이 이어지는 모습.

칠판 앞에서 원장실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15. 교습소 안쪽에서 입구 방향을 바라본 좁은 복도로, 벽면을 따라 책상과 의자가 놓이고 끝부분에 아치형 게이트가 보이는 모습.

이제 돌아 나가며 안쪽에서 입구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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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공사 진행 과정 순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9. 협소한 교습소의 벽체와 아치 게이트 제작 과정

공사를 시작할 당시 내부는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폭이 좁고 길게 이어진 공간이었습니다.
기존 창과 출입구, 설비 위치를 기준으로 벽체 골조를 세우면서 복도와 강의실, 원장실, 창고의 구획을 만들어 갔습니다.
벽체 안쪽에는 칠판 설치용 보강을 먼저 넣었고, 통로가 될 부분에는 아치 형태에 맞춰 목재를 가공해 개구부를 제작했습니다.
아치는 직선형 문틀과 달리 곡선 안쪽 면까지 형태를 맞춰야 하므로 골조와 면재 작업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벽체와 게이트가 잡힌 뒤에는 아치형 유리 자리가 있는 강의실 문을 설치하고, 전체 목작업이 끝난 상태에서 페인트와 조명 공정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16. 공사를 시작할 무렵 촬영한 협소한 내부 공간으로, 기존 벽면과 창가 주변에 목재와 공구가 놓여 있는 상태.

거의 처음 들어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좁은 공간입니다.

사진 17. 공사 초기에 안쪽에서 입구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벽체 골조가 세워지는 과정과 현장에 놓인 자재가 함께 보이는 상태.

안쪽에서 입구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사진 18. 교습소 내부에 세운 벽체 골조를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세로 각재 사이로 기존 창과 작업 공간이 보이는 단계.
사진 19. 새로 구획되는 복도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양쪽 벽체의 골조와 좁게 이어지는 내부 동선이 확인되는 상태.
사진 20. 안쪽 공간에서 입구 방향을 바라본 공사 과정으로, 벽체 골조와 작업 장비가 놓인 좁은 통로가 보이는 모습.
사진 21. 강의실 벽체 공사 중 촬영한 모습으로, 안쪽 벽에 칠판 설치 위치에 맞춘 가로 방향 나무 보강이 들어간 상태.

안쪽에 보이는 띠 부분이 칠판이 달릴 나무 보강자리입니다.

사진 22. 벽체 면재 작업 중 제작하고 있는 아치형 게이트로, 곡선 형태의 개구부와 내부 목재 구조가 드러난 모습.

사진 23. 제작한 아치형 게이트를 벽체에 설치한 모습으로, 곡선 안쪽 면을 마감하기 전 목재가 노출된 상태.
사진 24. 교습소 내부에 제작한 아치형 게이트를 통로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곡선 안쪽 마감 전 목재 테두리가 드러나 있는 상태.

제작중인 아치게이트구요

사진 25. 강의실 출입구에 제작하여 설치한 문으로, 상부 아치형 유리 자리와 문짝이 벽체 안에 함께 구성된 모습.

제작하여 달은 문이네요

여기서 부터는 목작업 완료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26. 목작업을 마친 뒤 복도에서 바라본 교습소 출입구로, 유리 전면 너머에 입구 수납장과 내부 아치형 게이트가 보이는 상태.
사진 27. 목작업 완료 후 교습소 외부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유리문과 전면 창 너머로 아치형 통로가 이어지는 내부 구조가 보이는 상태.
사진 28. 옮길 수 없는 수전과 수도 계량기 위치를 가리면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입구 수납장의 목작업 완료 모습.

보시면 저 아래쪽에 옮길수 없는 수전이 있습니다. 수도 계량기도 있고요.

그냥 막는것 보다는 이렇게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수전 바로위에 정수기를 설치하는 현명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사진 30. 목작업 완료 후 아치형 게이트 안쪽에서 복도 끝을 바라본 모습으로, 좁고 길게 이어지는 통로와 안쪽 창문이 보이는 상태.
사진 31. 강의실 출입문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아치형 유리 자리를 낸 문짝과 곡선 테두리의 목작업 상태가 확인되는 모습.
사진 32. 강의실 출입문과 원장실로 이어지는 아치형 게이트를 함께 촬영한 모습으로, 두 개의 곡선 개구부가 가까이 배치된 공간 구성.
사진 33. 목작업 완료 후 원장실 쪽에서 복도와 강의실 출입문을 바라본 모습으로, 아치형 게이트와 아치형 유리 자리가 있는 문이 함께 보이는 상태.
사진 34. 아치형 게이트를 통해 강의실 안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칠판 설치 위치에 맞춰 벽체 내부에 넣은 가로 방향 나무 보강 자리가 드러난 상태.
사진 35. 강의실 안쪽에서 복도 방향을 바라본 목작업 완료 모습으로, 정면의 아치형 게이트와 오른쪽 출입문이 이어지는 구조.

10. 분전함 가림 케이스와 교습소 목공 마무리

원장실 벽에는 기존 분전함이 있었는데, 새 벽체가 생기면서 원래 사용하던 분전함 케이스를 그대로 열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분전함은 가려 두더라도 차단기를 확인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야 하므로, 해당 위치에 맞춰 별도의 여닫이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문을 닫아 분전함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고, 필요할 때 열면 안쪽의 기존 차단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전과 수도 계량기, 스위치, 소화기와 분전함처럼 이동하기 어려운 기존 설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필요한 목공 구조를 덧붙였습니다.
공사 범위를 줄이는 대신 각 설비의 사용과 점검이 막히지 않도록 수납장과 덮개, 벽체 위치를 현장 조건에 맞춰 정리한 작업입니다.

사진 36. 원장실 벽에 있던 기존 분전함을 가리기 위해 제작한 덮개 케이스로, 벽체가 생기며 기존 분전함 케이스를 사용할 수 없어 새로 만든 모습.

원장실에 있던 분전함을 가린 케이스입니다. 벽이 생기면서 공간 상의 문제로 분전함 케이스를 사용할수 없게되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37. 원장실 벽에 제작한 분전함 가림 케이스를 연 모습으로, 안쪽의 기존 분전함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닫이 구조로 만든 상태.

이렇게 열리게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것이 기존 분전함입니다.

11. 셀프인테리어(반셀프)란?

셀프인테리어나 반셀프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업체 한 곳에 전체 공사를 맡기는 대신, 목공·전기·도배·페인트·타일처럼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의뢰인이 직접 찾아 견적을 받고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의뢰인은 원하는 디자인과 예산을 정하고,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선택해 일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처음에는 공정 순서나 마감 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견적을 받을 때 각 업체와 작업 범위를 충분히 논의하면 필요한 준비사항과 다음 공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공정 사이에 특별히 필요한 보강이나 배선, 마감 조건이 있다면 작업 전에 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모든 내용을 의뢰인이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공정별 작업자와 하나씩 상의하면서 진행하면 일반적인 규모의 반셀프인테리어는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목공 공정을 맡으며, 여러 공정을 묶어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목공 전후에 어떤 공정이 필요한지, 다른 업체에 어떤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지, 작업물의 최종 마감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등 목공과 연결되는 부분은 현장에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작업 규모가 작은 현장에서는 목공과 바로 연결되는 간단한 철거, 소량의 전기작업, 합판 작업물에 투명페인트를 바르는 정도까지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은 기본 목공비에 서비스로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량과 현장 조건에 따라 별도 비용으로 견적을 안내합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철거·전기·도장 작업이나 작업량이 많은 공정은 해당 분야의 업체를 따로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경남 전 지역 셀프 인테리어 목공 전문 (시공 및 견적 안내)

저는 전체 턴키 인테리어가 아닌, ‘셀프 인테리어’와 ‘목작업(목공사)’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전문 목수 입니다.

기성 가구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독특한 각도의 카운터 제작, 파티션 가벽 설치, 석고벽 및 방음 작업 등 상업 공간(카페·학원·식당)부터 주거 공간까지 공간에 딱 맞는 맞춤 빌트인 가구를 정밀 시공합니다.

새로운 현장을 준비하시는 점주님과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신 분들은 아래 안내 사항을 확인 후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 목공 외 타 공정 지원: 저는 목작업만 직접 시공하지만, 셀프 인테리어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전체적인 공정 순서와 진행 팁을 아낌없이 조언해 드립니다. 또한 요청 시 현장 상황에 맞는 신뢰할 수 있는 타 공정 업체(전기, 타일, 페인트 등) 소개도 가능하면 도와드립니다.
  • 사전 준비 사항: 원활한 상담을 위해 원하시는 콘셉트나 공간 구성에 대한 최소한의 대략적인 구상(스케치나 참고 사진 등)을 준비해 주시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견적 및 상담 프로세스: 1. 1차 유선 상담을 통해 [지역 / 대략적인 공사 내용 / 원하시는 공사 시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2. 상세한 현장 파악을 위한 방문 견적 일정을 조율합니다. (방문 견적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상업공간·셀프인테리어 목공 시공 문의

  • 대표 번호: 010-9429-8961
  • 활동 가능 지역: 김해 · 양산 · 부산 · 창원 · 마산 · 진해 등 경남 전 지역
  •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부재 시 [지역 / 공사 내용]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주시기 전, 아래의 ‘우드크래프트 소개글’을 먼저 읽어주시면 더욱 원활하고 명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https://woodcraft.it.kr/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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