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회원구 피아노레슨실 글라스울 방음벽체와 아트보드 시공 과정

구분내용
현장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6
업종피아노레슨실
작업 내용양쪽 방음벽체, 천장 아트보드, 거울 경대, 간접조명 구조물, 걸레받이, 기존 전기 설비 정리
공사 기간4~5일
주요 자재글라스울, 석고보드, 차음고무판, 흡음 아트보드
시공 금액250~350

1. 마산 회원구 피아노레슨실 방음 아트보드 작업

안녕하세요. 부산·김해·창원·양산·마산·진해 지역을 중심으로 목공 시공을 진행하는 1인 목수 우드크래프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마산 회원구의 피아노레슨실로, 피아노를 기준으로 양쪽 벽체와 천장을 작업했습니다.
벽체는 새로 구성한 뒤 글라스울과 차음고무판, 흡음 아트보드를 순서대로 시공했고, 천장은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아트보드만 붙였습니다.
기존 조명과 콘센트, 전기 차단기처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설비는 철거하지 않고 새 마감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사진 1. 피아노레슨실의 완성된 전체 모습으로, 피아노를 기준으로 양쪽 벽체와 천장에 아트보드가 마감된 상태입니다.

먼저 완성된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작업범위는 피아노기준 양쪽 벽체랑 천정입니다.

2. 피아노 오른쪽 벽체와 기존 전기 설비 유지

피아노 오른쪽에는 새 벽체를 만든 뒤 흡음 아트보드로 마감했습니다.
벽 위쪽에 설치된 라인조명은 원래 사용하던 제품으로, 작업 중 잠시 분리했다가 벽체 마감이 끝난 뒤 다시 부착했습니다.
새 벽체가 기존 벽과 만나는 부분도 끊겨 보이지 않도록 연결했고, 벽면에 있던 콘센트와 전기 배선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살려 두었습니다.
기존 전기 차단기는 벽체 밖으로 돌출시키지 않고 안쪽에 넣었으며, 점검이나 조작이 필요할 때 열 수 있도록 별도의 뚜껑식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2. 피아노 오른쪽 벽체에 흡음 아트보드가 시공되어 있으며, 천장 쪽에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라인조명을 다시 부착한 모습입니다.

오른쪽 벽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위에 달린 라인조명은 원래 달려있던걸 다시 붙여드렸습니다.

사진 3. 새로 만든 아트보드 벽체가 기존 벽체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벽면에 있던 콘센트와 전기 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살려 놓았습니다.

기존벽체랑 연결되는 부분이구요. 콘센트 전기같은 경우엔 이렇게 다 살렸구요

사진 4. 피아노 오른쪽 벽체의 전체적인 아트보드 마감과 상부 라인조명이 보이며, 기존 전기 차단기는 벽체 안에 넣고 점검할 수 있는 뚜껑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5. 피아노 오른쪽 벽체 전체에 흡음 아트보드가 시공되어 있으며, 상부에는 기존 라인조명이 다시 설치된 모습입니다.
사진 6. 기존 전기 차단기를 새로 만든 벽체 안에 숨기고, 필요할 때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뚜껑식 점검구를 만든 모습입니다.

원래 달려있던 전기 차단기를 벽체속에 숨기면서 뚜껑식으로 만든 모습입니다.

3. 피아노 왼쪽 벽체와 거울 경대 제작

피아노 왼쪽 벽체도 오른쪽과 같은 방식으로 새로 구성하고 흡음 아트보드와 걸레받이까지 마감했습니다.
이쪽에는 거울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벽면 중앙에 사각형 경대를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거울이 붙는 판은 기존 아트보드 벽보다 앞으로 돌출되도록 만들었고, 측면에 빈 공간을 두어 간접조명이 들어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완성 사진에는 아직 거울이 붙지 않은 상태이지만, 중앙의 네모난 면이 거울 자리이며 주변 측면으로 조명이 퍼지도록 준비된 구조입니다.

사진 7. 피아노 왼쪽 벽체에 아트보드와 걸레받이를 시공하고, 거울이 붙을 경대와 측면 간접조명 구조물을 함께 제작한 모습입니다.

피아노 기준 왼쪽 벽체입니다. 마찬가지로 벽체작업후 아트보드 마감, 걸레받이 시공 이렇게 했습니다. 추가로 거울이 붙는 경대인데, 간접조명이 되는 구조물을 만들었습니다.

중앙의 네모난 부분이 거울이 붙는 자리입니다.

4. 천장 흡음 아트보드 시공

천장은 벽체처럼 새 골조를 만들거나 차음고무판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천장 면에 흡음 아트보드만 시공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입조명과 냉난방 설비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했으며, 아트보드는 각 설비의 형태와 간격에 맞춰 나누어 붙였습니다.
벽체와 천장에 같은 계열의 아트보드가 이어지면서 공간 전체의 마감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다만 천장에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음고무판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벽체와 천장의 자재 구성은 서로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사진 8. 피아노레슨실 천장에는 별도의 벽체 작업 없이 흡음 아트보드만 시공했으며, 기존 조명과 냉난방 설비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입니다.

천정은 다른 작업없이 아트보드 시공만 된 상태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작업 중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5. 작업 전 천장 전기 구조물 정리

천장 아트보드를 붙이기 전에는 기존에 달려 있던 조명과 전기 구조물을 먼저 분리해야 했습니다.
설비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는 아트보드를 빈틈없이 붙이기 어렵기 때문에, 천장 면이 드러나도록 하나씩 빼고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겉으로는 단순히 조명을 내리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다시 사용할 위치와 배선을 함께 확인해야 해서 준비에만 반나절가량 걸렸습니다.
아트보드 시공이 끝난 뒤에는 기존 조명과 설비를 원래 위치에 맞춰 다시 설치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 9.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천장에 달려 있던 전기 구조물과 조명을 분리하고, 아트보드를 시공할 수 있도록 바탕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작업 시작전 천정의 전기 구조물을 빼고 정리한 사진입니다. 조명 빼서 밑 준비만 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네요.

사진 10. 거울 경대와 간접조명 구조물이 만들어지기 전의 왼쪽 벽면으로, 기존 벽과 창가 주변에 자재와 집기가 놓여 있습니다.

왼쪽 경대가 생겼던 벽의 원래 모습입니다.

사진 11. 작업을 시작하기 전 천장에 설치되어 있던 조명과 전기 구조물을 분리하고, 아트보드 시공을 위한 바탕 정리를 진행한 모습입니다.
사진 12. 거울 경대와 간접조명 구조물이 만들어지기 전 피아노 왼쪽 벽의 기존 모습입니다.

안쪽에서 바깥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면 입구에 방음자재가 쌓여있네요.

6. 양쪽 벽체 골조와 글라스울 충진

거울 경대가 만들어진 왼쪽 벽은 원래 별도의 돌출 구조가 없는 벽면이었습니다.
기존 벽 앞에 새 벽체 골조를 세우고, 피아노 오른쪽 벽도 같은 방식으로 벽체를 구성했습니다.
골조 사이에는 글라스울을 빈 공간이 크게 남지 않도록 빼곡히 채워 넣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벽체 내부 구성이 정리된 뒤 석고보드로 면을 막았으며, 이후 차음고무판과 흡음 아트보드를 붙일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13. 새로 세운 왼쪽 벽체 안쪽에 글라스울을 빈 공간 없이 채워 넣은 벽체 구성 모습입니다.

벽체 구성사진입니다. 안쪽에 글라스울을 빼곡히 채워넣은 모습입니다.

사진 14. 피아노 오른쪽 벽체도 동일하게 골조 사이마다 글라스울을 채워 넣은 상태입니다.

오른쪽 벽체도 마찬가지구요.

7. 석고보드와 차음고무판, 흡음 아트보드 시공

글라스울을 채운 벽체는 석고보드로 마감한 뒤 그 위에 차음고무판을 시공했습니다.
차음고무판이 붙은 면 위로 흡음 아트보드를 한 장씩 나누어 부착해 최종 벽면을 만들었습니다.
벽체 안쪽의 글라스울부터 석고보드, 차음고무판, 아트보드까지 순서대로 겹쳐지는 구성입니다.
완성 후에는 내부 자재가 보이지 않지만, 작업 중 사진을 보면 각 단계가 어떤 순서로 진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15. 벽체의 석고보드 마감이 끝난 뒤 표면에 차음고무판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석고마감후 차음고무판이 시공된 사진이구요.

사진 16. 차음고무판 위에 흡음 아트보드를 한 장씩 붙여 벽면을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차음고무판 위에 흡음 아트보드가 올라가는 사진입니다.

사진 17. 양쪽 벽체의 차음고무판과 흡음 아트보드 시공이 진행된 상태이며, 천장은 무게를 고려해 차음고무판 없이 아트보드만 시공한 모습입니다.

8. 천장과 벽체의 구성 차이와 마무리

벽체에는 차음고무판과 흡음 아트보드를 함께 적용했지만, 천장은 흡음 아트보드만 시공했습니다.
차음고무판은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천장에 붙이면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가능성이 있어 벽체와 같은 구성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아노 왼쪽 벽의 거울 경대와 걸레받이를 설치하고, 오른쪽의 기존 라인조명과 전기 설비도 다시 정리했습니다.
거울 경대 측면에는 간접조명이 들어갈 공간을 남겨 두었으며, 거울 설치 전 목공과 아트보드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사진 18. 흡음재 시공을 마친 뒤 거울이 붙을 경대와 걸레받이까지 설치된 모습으로, 경대 측면에는 간접조명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흡음재 시공이 끝나고 거울대와 걸레받이까지시공된 모습입니다.

사진 19. 피아노 왼쪽 벽체에 거울이 붙을 경대를 돌출형으로 제작했으며, 경대 측면에는 간접조명이 들어갈 공간을 마련한 모습입니다.

거울대 측면 공간에 간접조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9. 셀프인테리어(반셀프)란?

셀프인테리어나 반셀프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업체 한 곳에 전체 공사를 맡기는 대신, 목공·전기·도배·페인트·타일처럼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의뢰인이 직접 찾아 견적을 받고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의뢰인은 원하는 디자인과 예산을 정하고, 필요한 공정의 업체를 선택해 일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처음에는 공정 순서나 마감 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견적을 받을 때 각 업체와 작업 범위를 충분히 논의하면 필요한 준비사항과 다음 공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공정 사이에 특별히 필요한 보강이나 배선, 마감 조건이 있다면 작업 전에 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모든 내용을 의뢰인이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공정별 작업자와 하나씩 상의하면서 진행하면 일반적인 규모의 반셀프인테리어는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목공 공정을 맡으며, 여러 공정을 묶어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목공 전후에 어떤 공정이 필요한지, 다른 업체에 어떤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지, 작업물의 최종 마감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등 목공과 연결되는 부분은 현장에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작업 규모가 작은 현장에서는 목공과 바로 연결되는 간단한 철거, 소량의 전기작업, 합판 작업물에 투명페인트를 바르는 정도까지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은 기본 목공비에 서비스로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량과 현장 조건에 따라 별도 비용으로 견적을 안내합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철거·전기·도장 작업이나 작업량이 많은 공정은 해당 분야의 업체를 따로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경남 전 지역 셀프 인테리어 목공 전문 (시공 및 견적 안내)

저는 전체 턴키 인테리어가 아닌, ‘셀프 인테리어’와 ‘목작업(목공사)’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전문 목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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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방음공사 상담과 자재 준비 안내

현장 방음공사는 규격화된 방음부스를 설치하는 작업과 다릅니다.
기존 벽체와 천장, 바닥, 출입문, 창문, 배관 관통부처럼 현장마다 구조가 다르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종류와 크기도 모두 다릅니다.
이 때문에 공사 전에 몇 dB이 줄어드는지 수치로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줄어드는지를 추상적인 표현으로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대신 예산 안에서 어떤 순서로 작업하는 것이 나은지, 어느 부분부터 보강해야 하는지와 같은 방음공사의 구조는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벽체에 방음자재 시공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출입구까지 확실하게 막으려면 일반 문보다 밀폐형 터닝도어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천장도 기존 면에 자재만 붙이는 방식보다 뼈대를 새로 세우고 한 겹 더 구성해야 방음 구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보강이 필요하면 마지막으로 바닥 공사까지 추가합니다.

천장 방음공사를 할 때는 천장에 큰 구멍을 내는 매입조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입조명 자리가 열리면 그 구멍을 통해 소리가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 업체에서 천장 공사 전에 조명 배선을 미리 준비하고, 천장 시공이 끝난 뒤 의뢰인이 위치를 정확히 지정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 위치에 전선이 나올 정도의 작은 구멍만 뚫어 배선을 빼고, 돌출형 조명을 설치하는 구성이 방음층의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음자재는 자재 가격 자체가 높고 부피와 무게 때문에 배송비도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방음자재는 의뢰인이 작업 전에 필요한 수량을 미리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아트보드와 차음고무판은 둘다 접착식으로 준비하시되, 수량은 면적을 잰 다음 ai에게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자재는 여유있게 주문해야 합니다.)


우드크래프트 견적에는 목공에 필요한 자재비와 목공 인건비가 포함되며, 차음판과 아트보드 등 방음자재 비용과 배송비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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